[ Iam ] in KIDS 글 쓴 이(By): elantra (안 정 착) 날 짜 (Date): 1994년09월25일(일) 18시34분46초 KDT 제 목(Title): 여기가 어디야..이런데가.. 우와..난 이런데가 있는지 몰랐다.. 지금 자판 잘못 쳐서 들어 왔는데..이거 참 아직도 내 소개를 하지않고.. 이렇게 삐대고 있었다는게..부끄럽습니다.. 전 그러니까.. 서울 신림동에서 태어나서..거기서..고등학교까지 나오고.. 그후..우짜우짜해서..여기 포항의 지곡동(또는 효자골)까지 오는 운명이 되었지요.. 참내..대학와서..진짜 많이 변했다구 생각을 했었는데..이것저것 벌려본것은 많았지만.. 역시 저 안정착은 (본명임) 역시 하나라는것을 알았지요.. 제 이름은 아마 대한민국 아니..세계에서 하나밖에 없을걸요?? 반대 의견 가지신 분 계시면 나와보세요.. 지금은 석사 2년차이구요..역시 내년에도 포항에 있을거예요... 그러구..저 참 국민하교때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많은데.. 졸업하구 나서 하나두 못만났어요... 전 서울 신림3동 난곡국민학교 나왔구요..6학년때는 7반 이었구..담임 선생님은 당시 울학교에서 제일 이쁘셨던 윤옥미 선생님잉었어요.. 혹시 저랑 국교 동창이신분은 메일보내주세요... 그러구..뭐 저는 이것저것..참 많이 해보았어요..... 할말은 많은데.. 인연이 다으면 나중에 자세히 ㅇ이야기 해주기로 하구... 전 주로 포스텍보드와...러브보드..주로 러브 보드에.. 그러구..스포츠보드에는 가끔..그러구..가비지 보드에두.. 하지만 젤 좋아하는 보드는 러브보드예요... 여기는 정말 우리네 사랑얘기를 솔직담백하게 닫고 있어요.,... 에고..너무 길어지나...그럼 이만..안녕..총총~~~~ elantra..정차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