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am ] in KIDS 글 쓴 이(By): wsowa (윌리엄) 날 짜 (Date): 1994년08월22일(월) 05시27분19초 KDT 제 목(Title): 백인에게서... 저는 자기를 설명할 자신이 있군요! KIDS.BBS가 제 일 좋아요! 안녕하십눼歐�? 아 한국에 돌아가고 싶습니다. 한국을 대단히 좋아해요! 자, 제 이름은 윌리엄입니다. 정말, 백인이고 미시간 대학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전기 공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989년부터 1991년까지 한국에 가 봤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 미군 공군으로 오산 기지 송ㅕ봄첼� 있었습니다. 거기에, 이년 동안에 한국 육군과 공군하고 일했으니까 한국말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있을 때 판문점시, 동두천시, 수원시, 평택시, 아산만, 대전시, 설악산, 속초시, 화진포해수읏揚�, 그리고 통일정망대 금강뻣� 앞에 가 봤습니다. 서울시에 한달 동안에 살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친구의 결혼식에 가러 대구시와 김천시 옆에 가 봤습니다. 거기에 "함을" 팔었고 "오징어 탈을" 썼습니다! ㅎ�, 미군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할까요?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는데 이것만 말하고 싶습니다: 미군들이 한국에 있는 가끔 그런 사람들이 책임이 없는 사람들이 되는데 미군-한국 나이트클럽 부대 앞에 가고 너무 많은 술을 마시겠습니다. 저도 불행하게 죄가있는 사람이였습니다. 우리는 "추한 미국인" 되니까, 한국 사람들에게 "미안합니다" 라고 하고 싶습니다. 저도 미군이 한국에게서 나갔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될 수 없는 것 같아요. 자, 공군을 할 때, 비밀 정보를 좀 퓽릿歐�, 이년 동안에 한국� 육군하고 일했으니까, 한국말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공군을 마친 후에 미시간 대학교에 벌써 이년 동안에 한국말과 전기 공학을 공부했습니다. 미시간 대학에 다니는 좋은 한국말 선생님이 가르쳤습니다. 선생님의 이름은 박 세현 (교수) 이십니다. 지금은 한국에 돌아가고 강원 대학교에 영어규육학과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미시간 대학교에 한국역사도 수업을 했습니다. 단군 2333 B.C.년부터 한국 전쟁까지 역사를 배웠습니다.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좀 실망합니다. 대개, 한국사람을 만나면, (유학생, 한국계 미국인) 한국사람하고 한국말을 공부하고 싶으면, 그런 사람이 저를 반드시 도와 주겠으니까 감사드리지만 이다끔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으면, 한식당에 가면 한국말을 하기 시작하자 마자, 모든 한ㅁ� 사람들이 있는 웃고 저를 흉내내니까, 저는 초조하게 됩니다. 한식당에 음식을 한국말로 시키면, 아저씨 있는도 아줌마 있는도 (주인님도) 또 웃겠는 것 같아요!!?#@*& ..... 네, 알었어요, 그러니까..잠깐만 기다리세요.... 첫째로, 백인이 많이 한국말을 할 수 없으니까 백인이 하면 한국사람들이 놀라게 하겠는데 잘 알었늑嗤� 저는 "유명인" 되고 싶지 않군요!! 주목을끄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한국말을 매우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예를 들으면, 당신들이 미국식당에 가면, 영어를 하면, 괜찮어요! 그럼요, 모든 한국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하는데 모든 미국 학생들이 한국말을 공부하고 싶지 않으니까, 미안하지만,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다른 백인에게 "한국말을 공부하라" 라고 명령을 좀 할까요? 야, 제가 그렇게 하는데 당신들이 무엇을 암시하십니까? 내일, 100,000인 백인이 한국말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둘째로, 졸업하자 마자 한국에 돌아갈 거예요. 될 수 있으면, 한국 회사에 근무하고 싶는데 한국말을 반드시 연습해야 됩니다. 셋째로, 하국 사람들이 한국 여자하고 결혼하러 한국말을 공부하냐고 했습니다....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도저히 한국 여자가 백인하고 결혼하지 못하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저는 결혼할 자신이 없군요! 그리고 벌써 많은 한국 여자를 만났지만 할 말을 못 했습니다! 여러분, 저는 EnglishOnly 보드에서 쓰는 실례 되는 짓을 했습니다. 모든 뻣泳宕涌“�, SysOp Father of Kids에게, 미안합니다. 또 프� 않겠습니다. "NETiquette (네티켓)"대로 해야 됩니다. 지금, "M"를 다시 한 번 봅니다...심 은하를 보고 싶으니까요....하하하 하하...농담합니다! 언젠가는 당신들이 저는 한국말을 한국 사람처럼 하다시피 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백인이는 윌리엄에게서...키 키 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