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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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 ] in KIDS
글 쓴 이(By): soar ( ~~ME~mory箔)
날 짜 (Date): 1994년07월16일(토) 09시14분10초 KDT
제 목(Title): 오늘은 사랑야그 쉽니다..


지난 며칠간 증말 열심히 써서... 
러브보트에 많은 공헌(?)을 했더니만...
그제의 사태로..(으이그 열받오!!) 당분간 러브보트 타기 싫어졌다..

기껏 열심히 쓰면 머하노?
시샵이 고렇게 삽질해서.. 화일 다 날라가버리면..
이렇게 한꺼번에 도로아미 타불되는긴데...

우쨋든 그랴서... 오늘은 사랑야그대신.. 내 야그나 하러 여기 왔지비..

흠흠.. 나랑 톡하느 분들이 주로 묻는게...
"왜 내 아이디가 소어?"냐는건데...
대개 뇨자분들이 랑.. 톡을 하니까..아마 뇨자분들의 의문사항이 아닌가 싶은디..
(이 소어가 여기저기 톡걸구 다는거 아니니까. 그런 눈으로 보지 말라구..
 난 남자구 뇨자구 톡을 걸진 않는 스타일이니께. 난 글쓰러 들어오지.. 톡하러 
오는거 아녀.. 머 톡을 걸어 오면 받긴 하지만.. 쩝...)

 한때.. 내가(난 여기 3월달에 들어왔다..) 이별의 아픔에 힘들어 할때.. 
기분저ㄴ환으로.. 내 아는 선배가 권해서.. 여기 들어 오게되ㅆ고... 특히.. 내 
전공.. 사랑야그에... 관심을 가지면서.. 러브보드에서 다른이들의 글을 읽고...
그러면서.. 나도 한편쓰고 싶다는 충동을 가지다가..

언젠가.. 내 아는 친구가 남는 아이디를 하나 주어서..
난 졸지에 2개의 아이디를 가지게 되었는데..
그 받은 아이디를 이름만 바꾸어서... 익명비스름하게.. 글을 실어야 겠다고..
생각하고는 그냥. 머리에서 막 떠오른게..
하늘을 날고 싶은새.. 그걸.. 그냥 영어의 상승이라는 의미인.. soar...로 정하고는
이름을 지었다..그후  사실 난 몰래몰래 들어 온다고 했지만.. 어느새.. 내 주변 
사람들은 내가 soar라는 아이디를 가지고 있는 것을 눈치 챘던건데...

그것도 모른 나는  드디어 3월 7일...
 결국. 나의 이별야그를 실기 시작하면서...
나의 현재 200개가 넘는 글을 쓰게 되ㅆ다..(거의 하루에 1개반씩 쓴셈..

근데.. 나의 첫글은 지금 없다...
그 글을 실고.. 곧 주변의 많은 이들이 야단이었다..
나의 헤어진 뇨자의 미래를 생각해야한다고...

"허참.. 난 그냥 맘이 아파서 그런 건데..그리고 내 아이디 아무도 모르는줄 
알았는데.. 쩝.." 
어쨋든.. 그렇지만.. 그녀의 미래를 염려않할수 없는일..

결국 그 글은 난 지웠고...
그후 여러 명의 사람들과.. 톡을 하면서....
왜 그글을 지웠냐고 질문도 꽤 받고 그런 글이었다...
흠.. 사실 난 그게 내 야그니까. 그렇지.. 3자들이 보면 재미 있었을겄갔긴 했다..

그후로 기분을 바꾸어서..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ㄱ...
3월10일.. 그게 아마 중국인의 지혜 어쩌구 였을꺼당...

누군가가  언젠가  내게 어쩜그렇게 사랑에 대한 야그를 잘하냐고 했는데..
그럴수 밖에.. 이 소어의 방대한 사랑 경험이 어디가겄어?? 않그려??....하하..... 

흠흠.. 오늘은 기롬 요까지만.. 썰을 풀고 나가야 겄당...













-soar.... 그밖에 문의할 사항이 있는 분은 내게 메일을 보내시라..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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