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inxs (ACURA) 날 짜 (Date): 1994년05월02일(월) 05시05분31초 KST 제 목(Title): 샤리님께.. 거봐요. 사람들이 자꾸 헷갈려하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뭐랬어요. 헷갈리지않고 발음하기좋고 또...아..국산이니까 애국자란 소리들을 수 있고 ...그러니까 결론은 신토불이. 우리 이름을 사용하자구요. 제가 몇가지 선택을 드릴께요. 음...점순이,말자,순이,영자,순자,말순이,뽀순이,등등..... 얼마나 산뜻하고 인상에 남을 수 있는 이름들이에요.(히히~~ 사실 좀 촌시럽다.) 아뭏튼 우리 몸에는 우리것이 좋대요.그래서 저도 이름을 돌쇠로 바꿀까 생각 중이에요. 그럼, 다음에 샤리님과 톡할때는 "안녕하세요. 점순님."으로 시작했으면 좋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