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am ] in KIDS 글 쓴 이(By): charie (*yawn*) 날 짜 (Date): 2004년 1월 5일 월요일 오전 05시 34분 16초 제 목(Title): Re: 음. 샤리의 아이디는 헉 한번 들어 와 본 보드에 내 이름이 보이다니. 근데 94년 4월부터 보였다니.. 내가 이 아이디를 한번 지우고 다시 만든건가? 그땐 안그랬을꺼 같은데.. 그럼 이건 나중에 만든거였던가? (그야 그당시 아이디 몇개 갖고 있긴 했지만.. :D) 난 싫어! 몸이 부서질 정도로 혹사시켜서 뭐가 즐겁다는 거야.. 내가 보기엔 스포츠맨이라는 녀석들은 모두 자기도취에 빠진 인간들이야! - from 아름다운 그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