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차가운손 (외계인) 날 짜 (Date): 2003년 11월 15일 토요일 오전 10시 15분 27초 제 목(Title): Re: 어제의 난 불안한 아이. 저와 아저씬 6살 차이가 납니다. 나이가 30이 넘으시기 때문에 처음부터 아저씨라 불렀지요.. 지금도 아저씨라 부르지요. 오빠라는 호칭 한 번 해봤는데.. 본인이 좋아하지 않아서 그만두구.. 가끔..자기야~ 하며 애교를 하기도 합니다. 주로 쓰는 호칭은 아저씨 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