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babs (창조가) 날 짜 (Date): 2003년 9월 28일 일요일 오후 05시 16분 26초 제 목(Title): Re: 알레르기 비염 꺼림직함을 가슴속에 가득 채운체.. 뜨신 물에.. 소금을 타서 .... ㅠ.ㅠ 했다. ---------- 소금의 농도를 조절하기가 어려울수도 있고..비위생적이라고 생각되시면 약국에서 '생리식염수'를 사다가 해보셈~ 커다란 통이 천원쯤 해여. 렌즈세척제로도 쓰이고, 생리식염수를 분사해주는 제품도 있어여. 이름이 뭐더라 나두 있는데..코크린인가 코크린에서 분무기처럼 칙하고 식염수가 뿜어져 나와요. 그럼 굳이 코로 들이마셔서 입으로 뱉지 않아도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