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luxon (luxon) 날 짜 (Date): 2003년 3월 18일 화요일 오후 04시 34분 24초 제 목(Title): 꿈... 예전에는 이런 저런 꿈 혹은 해보고 싶은게 많았는데.. 지금은 모든것이 귀찮다고 느낀다... 나이도 많은것도 아닌데.. 그런데로 밥먹고 살지만 예전에 그 많은 꿈들은 어디로 갔는지.. 지금은 회사에서.. 그냥.. 친목도모만을 하면서 사회라는 것을 이루며 산다.. 가끔식 이탈을 꿈꾸지만.. 어른이 된다는것이 이런 류의 현실과의 타협인줄은 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