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tonymph (*나예요~*) 날 짜 (Date): 2000년 12월 21일 목요일 오후 09시 43분 05초 제 목(Title): (강추) 위안의.. 시다... 그것이 집착이든 미련이든 자신을 괴롭히는 무언가가 내재되어 있다면 한번쯤 훌훌 털어버리는데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 ~ ~ ~ 짐 무거운 짐 내리듯 내려놓을 수 있다면 ~ 이쯤에서 나, 그대를 내려놓고 싶습니다. 그대에게서 벗어나 외로운 나를 그대보다 더 아껴주고 싶습니다. 김.재.진 *#$* 잠든밤 꿈 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님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