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나그네) <211.197.253.237> 날 짜 (Date): 2000년 11월 28일 화요일 오전 12시 28분 43초 제 목(Title): 인정할수 없을때 ... 인정할수 없을때 모른체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 그길은 내갈길이 아니야. 나로써는 역부족이었어. 이게 최선일꺼야. 그러면서도 마음 한구석에 살며시 자리 잡은 외침 한마디 "이게 아니야." # 또하루 멀어져 간다. < 김광석의 노래중 일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