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소녀처럼) <211.46.201.9> 날 짜 (Date): 2000년 9월 29일 금요일 오전 10시 22분 04초 제 목(Title): 예전에 나루.. 살면서 겪는 하나하나 경험의 중요성을 생각해본다. 보고 느끼고 생활한게 그 테두리 안에서 만이어서 그런건지.. 세상 사람들 다 나같이 사는줄 알았던..예전의 나.. 지금의 나도 별반 다르지 않지만..-.- 좀전과 다른건..혹시라는 제동을 건다는거다.. 혹시라고 생각할때마다.....힘들어함을 느낀다.. 하지만...그냥 그러려니 생각하려해도 나중의 그 혹시란게 맞아 떨어지면.. 오는 불신, 실망, 상실감, 배신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