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minerva ( 콩쥐) 날 짜 (Date): 1999년 1월 21일 목요일 오전 12시 07분 05초 제 목(Title): 없다 아이디 만들고서 분명히 여다 인사 올려 놨는데 쭈욱 서치해봐도 내 아이디로 쓴 글이 없다 콩쥡니다. 친모와 팥쥐같은 여동생에게 구박받으며 컸습니다. 지금은 착한일 많이 해서 복받고 살라고 그러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 질투심이 많은 남자는 또 이런 독백도 한다. "그야 그렇겠지. 하지만, 나의 연인은 아름답고, 나는 그녀를 사랑하고 있으며, 그녀도 나를 사랑하고 있지만, 시바의 여왕은 훨씬 몇 배나 아름다웠을 것이 틀림없잖아. 아아, 내게 만일 솔로몬 왕이 될 기회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 러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