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edel (자유비행) 날 짜 (Date): 1998년03월29일(일) 13시33분17초 ROK 제 목(Title): 그래.. 자신이 힘들때..난.. 오늘 나 자신이 무척 외로워보였다. 그렇다고 주위에 친구가 없는 그런 외로움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느낌이 나 자신은 혼자고 이 세상에서 내가 느끼믄 감정이 너무 매말라라 간다는 느낌이다. 친구들이 많아도.. 어짜피..내가 좋아서 내가 해야 할일은 정해져 있지 않을까> 시간이 지난뒤에.. 어던..느낌일까>> 내가 힘들면 남도 힘들다. 그래서 버티는 건지도..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