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sangrok (날개를펴자맧) 날 짜 (Date): 1997년11월03일(월) 18시52분41초 ROK 제 목(Title): 난 요즘 .. 난 요즘 질주를 즐긴다. 지금 내 옆에 차가 있다는 걸 고맙게 생각한다. 물론, 요즘 수입이 0인 나로서는 말도 안되는 사치(?)일수도 있지만.. (어떻게 살지? 근데?...:)) 아무리 운전해도 또 운전하고 싶은게 요즘의 나다. 오로지 질주. 목적지 없는 질주. 난 오늘도 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