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edel (자유비행) 날 짜 (Date): 1997년07월12일(토) 23시42분26초 KDT 제 목(Title): 자신이 힘없어 보일때.. 요즘 가끔 난 내 자신이 힘이 없음을 느낀다. 자신에 대해서 이제 너무 관대함은 버려야 할것 같다. 난 한동안 많이 나태한 생활을 보내었다. 왠만한것은 모두 들을려고도 하지 않았다. 하물며 내일 해야 한느 일도 미루고 미루고 했다. 이을 하기 싫었다기 보다. 자신있게 하고 싶지가 않다. 자신감이 많이 결여된 모습이었다. 난 좀 빨리 실정을 느긴다. 이제 그런 내 모습을 버리고 싶다. 하나 하나 나자신에게.. 원래의 세계와 자신과 사워서 이겨나가던 모습으로 남고싶다. 그래. 정신이 할려는데..육체가 .. 다라오겠지. 난 항상 그렇게 살아왔다. 한동안 잃어버렸던 내 모습이 여 이젠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