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ardor (김이영) 날 짜 (Date): 1993년09월24일(금) 02시45분50초 KST 제 목(Title): 이렇게 인사하는 것이 도리일거 같아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계속 동생아이디로 쓰다가.. 무심결에 한 new가 절 이곳에까지 포스팅하게 하는군요.. 성신여대 경영 구공이구요.. 아직 여기에 익숙치 않아서 저희 학교 보드만 가고 있죠.. 서서히 여러군데에 발을 뻗치려 합니다... 열/정/적인 삶이 되시길 바라며.... ardor 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