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ofTheWeek ] in KIDS 글 쓴 이(By): ash (물푸레나무) 날 짜 (Date): 2003년 12월 11일 목요일 오후 07시 52분 27초 제 목(Title): 2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 보드는 사라지지 않았네요. 그 때 시삽님께서 보드들 웬만큼 정리를 하셨는데. 이 보드는 그래도 살아 남았군요. 2년 동안 한 페이지의 포스팅 수를 기록하면서도 말이죠. == 불휘기픈 남간 바람에 아니 뮐쎄 곶 됴코 여름 하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