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ofTheWeek ] in KIDS 글 쓴 이(By): minary (미나리) 날 짜 (Date): 2003년 8월 22일 금요일 오전 11시 02분 49초 제 목(Title): 번지점프를 하다 언젠가 한번은 뛰리라 마음먹었는데, 저질러 버렸다. 하지만 아무데서나 뛰고 싶지는 않았다. 평소 생각하던 조건은, 경치가 좋은 곳이어야 하고, 물 위로 뛰어야 하고(만약의 경우-_- 시신이라도 온전해야^-_-^) 높아야 한다는 것이었다(높으면 더 안무서울것 같았다). 가족들과 청평댐을 지나가는데, 대충 조건에 맞는 녀석이 있는 것이었다. 높이는 물경 50미터 ~ 엄마만 말리실 뿐, 가족들은 미소를 띄우며 제물을 바치듯 나를 내몰았다-o- 사실 의외로 겁이 안났다. (본의아니게 연재를-_-; to be conclud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