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Shalon (샤로니) 날 짜 (Date): 1997년11월07일(금) 16시20분05초 ROK 제 목(Title): 두째 네째 금요일 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이다.. 왜냐믄 놀토가 끼어서리.. 그래서 오늘같은 금요일 밤은 아무리 피곤해도 지치고 싶지않고... 약속을 마구마구 잡고 싶은 날이다. 하지만 약속 잡을 이가 없기 때문에 오늘같이 5시에 퇴근하는 날은 퍼런 하늘을 보며 아쉬워한다..으으으으... 기분도 그렇지 않은데 미장원에 파마나 하러 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