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CASE) 날 짜 (Date): 1997년08월27일(수) 02시27분36초 ROK 제 목(Title): 홍동 화이팅 홍동 이번학기만 참으면 되네.. 그러면 더 큰 지옥의 문이 네 앞에 입을 벌리고 너를 삼키려고 다가올거야. 현실의 문. 냉혹하고 재미없고, 짜증나지. 하지만 어쩔 수 없는..불가항력이란 말을 이럴때 써야 빛날 거 같군. **** 하늘이 무너져 버리고 땅이 꺼져 버린다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