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denber () 날 짜 (Date): 2001년 2월 22일 목요일 오후 04시 56분 40초 제 목(Title): Re: 덴버는 알꼬야. 허걱. 아줌마라함은 무조건 기혼으로 생각하는구나? -_-; 내가 설마 냥이보다 빨리 갈라구?(아, 핫산도 있다) 이제 친구들이 둘째를 맞이하는 분위기가 되다보니 나도 그 또래의 감정을 이해하려는거지~ 암튼, 이렇게 계기가 되어서 내가 전달자(?) 노릇을 하다니 좋군. 너야말로 별 일 없이 잘 지내는거야? 별일이 좀 나야하지 않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