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 날 짜 (Date): 2001년 1월 12일 금요일 오후 11시 44분 18초 제 목(Title): Re: 아리님. 하하하, 그래서 음악 얘기를 하신거군요. 저희 어머니가 어느 날 그러시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푼다는데, 왜 넌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니?' 뭐, 이래야 끝까지 깨죠......^^ 요즘은 겜 접었습니다. 보다 건전한 인생을 살기로 했죠. 근데 하얀냥이옹이 안 도와주네요......안타까워라.....^^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metheus@iname.com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