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까조봉) 날 짜 (Date): 1997년02월25일(화) 13시12분17초 KST 제 목(Title): 최익수 군이 바람났다는 소문에 대해.. 확실히 바람이 난 거 같다. 지난주에 설에 오면 내 CD 가져다 준다고 그래놓구서.. 거짓말을 하다니.. 와서 애인만 만나구 가다니..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 애인은 <제자> 뻘 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란다. 어떻게 잘 되길 바라기엔..배가 좀 아프고,, 안되길 바라자니..익수가 불쌍하구.. 어떻게 계속 이어지는 소문의 진상에 대해 밝혀 주십시오. **** 하늘이 무너져 버리고 땅이 꺼져 버린다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