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nitelife) 날 짜 (Date): 2000년 1월 23일 일요일 오후 10시 18분 20초 제 목(Title): 뻔뻔한 나 는 1.25일이 내 생일이고, 선물을 보내줄 사람은 보내주어도 된다고 말하고 있다. 소개팅이나 맞선같은걸 선물로 줘도 된다고 낯짝 두껍게 쓰는 나. 주소를 알고 싶으면 개인적으로 멜을 보내도 된다고 까지 쓰고 있는 나.. 정말 뻔뻔한 나.. 아아..나이먹으면서 더 뻔뻔해지는 나.. 내가 싫어지는 이유 중에 하나.. %%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r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