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nitelife) 날 짜 (Date): 2000년 1월 14일 금요일 오후 06시 15분 35초 제 목(Title): 나라야마부시코 - 슬픈 영화 슬픈 영화에요. 오랜만에 눈물이 막 흐를 뻔 한 영화. 이마무라 쇼헤이라는 감독은 [우나기]에서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하더니, [나라야마 부시코]에서는 뭉클하게 하네요. 그 사람 마음이 참 따뜻할 거 같고, 진실한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r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