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nitelife) 날 짜 (Date): 2000년 1월 1일 토요일 오후 12시 15분 54초 제 목(Title): Re: 새해 첫 포스팅입니다. >왔음 아는 척이라두 하징 제가 로긴했을때 아는 분이 아무도 없던걸요. >오늘 정말 간만에 냥이봤어요. 이거 하얀 냥이 말하는 건가요? >뼈저린 어드바이스도 듣고 >참고로 냥이는 7일 모임에 나올 수 있을듯. 다시한번 이거 하얀냥이 말하는 거 맞나여? >이변이 없는한 %%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r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