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nitelife) 날 짜 (Date): 1999년 12월 7일 화요일 오후 10시 19분 36초 제 목(Title): 마음이 편한 이유 하나 회사를 그만두기로 작정을 하니까 그렇게 마음이 편할 수 없다. 대리나 부장이 머라고 뒤통수에다 해도 그냥 흘려듣고, 나한테 머라 그러면 씨익 웃으며 한마디하는 리씨푸식 전법도 구사하고 차암 재밌다. 왜 진즉 이렇게 살지 않았는지. %%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r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