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Alone (당근있어요) 날 짜 (Date): 1999년 12월 3일 금요일 오후 08시 58분 07초 제 목(Title): 지금쯤.... 다들 강남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네요. 저는 오늘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내일이나 되어야 서울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친구 결혼식이 내일이었으면 오늘 가려고 했는데.... 일요일이라는 군요. 아무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요... 다음에 시간이 되면 참석하도록 할께요. ^^: 그럼, 행복하세요. 시애틀. ========================================================================= 여러분, 커피 좋아하세요? 좋아하신다구요? 따스한 마음이 녹아있는 커피를 여러분께 권합니다. 거기에 행복이라는 크림도 넣어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