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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ANTIFA)
날 짜 (Date): 1999년 6월  5일 토요일 오후 01시 04분 36초
제 목(Title): 간첩 리철진을 보구서..



드뎌 종국이형이 가보라구 하던 CGV11에 가봤다.
테크노 마트는 자주 가도 이상하게 CGV11과 안친했던 나..

드뎌 간첩 리철진을 보기 위해 피카디리와 명보프라자를
뒤로하고 CGV11로 향했다.

부푼 기대를 안고 , 맘껏 웃어보자며,
CINE21의 장진 감독 특집 기사를 떠올리며..

물론, 재미는 있었다.
하지만, 너무 단편적인 재미만 늘어져 있을 뿐,
영화 전체를 타고 흐르는 느낌과 재미는 없었다.

주연도 없었고, 조연도 없었다.
유오성보다는 4인조 건달이 오히려 주인공 같았던..

4인조 건달은, 잘 훈련된 연극배우들 같았다.
품바 타령을 보는 것도 같았고,
4인조가 나올때는, 연극의 한 장면 같았다.
연극과, 영화 구분하는게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감히 한 번 가서 보라고, 자신있게 권유하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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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사람들이랑 같이 봤써여..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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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r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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