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김 슬 기) 날 짜 (Date): 1996년09월07일(토) 04시27분03초 KDT 제 목(Title): 우려했던일들이..드디어 실명으로 바꾼지 바로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여기 저기서 톡을 걸어오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얼까? 왜 실명을 밝히니까 여기저기서 톡을 걸어 오는 걸까? 이젠 좀 지겹군요. 나두 남성이지만, 정말 너무들 하는 거 같군요. eulia만세. 너두 혹시 누가 톡을 자주 걸어오지 않니? **** 하늘이 무너져 버리고 땅이 꺼져 버린다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