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THUG LIFE) 날 짜 (Date): 1998년 10월 14일 수요일 오후 07시 43분 54초 제 목(Title): 백두산 천지와, 졸졸흐르는 산골 냇가 유행음악은 말그대로 흐르는 음악이죠. 흐름을 타는 음악. 그래서 졸졸 흐르는 냇물 같아요. 가끔 시원하게 발도 담그고, 얼굴도 씻고 기분전환하기 참 좋죠. 소위 고전음악이란 이런 졸졸 흐르는 냇물은 아닐터이고, 백두산 천지물 같다고해야하겠습니다. 오래동안 빗물 , 눈녹은물 다 모여서 이상야릇한 성분을 만들어 신비감을 더해주죠. 자주 마실 수는 없지만, 이런 물을 마시는 기쁨이 고전음악을 듣는 기쁨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주절거려봅니다. %%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r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