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eulia (수선화애인) 날 짜 (Date): 1998년 10월 9일 금요일 오후 03시 11분 28초 제 목(Title): Re: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아름다움과 슬픔은 같지 않습니다. 저에겐... 만달라님은 그렇게 느끼실지 몰라도... 이런 말을 하기에 앞서 아름다움과 슬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지 말이 통할것 같습니다. 세상의 일상사에 아름다움이란 너무도 그 가지수가 많고.. 슬픔도 마찮가지입니다. 설혹 그 슬픔의 감정중에 하나와 아름다움이 가질수 있는 것중의 모습중 교차하는 지역에 계시지 않습니까 ? 만달라님 ?. 누군가 가까이 계신분이 돌아가셔서 뼈아픈 슬픔이 느껴질때, 그 슬픔이 아름답습니까 ? 설사 그를 위해 슬퍼하는 모습은 아름다울수가 있다하더라도 말입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만달라님의 그슬픔은 마치도 '그리움'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가슴깊은 곳에서 배어나오는 그리움. 슬픈노래는 내가 슬퍼하던 그 시간으로 나를 데리고 갑니다. p.s. 쾌활한 여성이 아름다울때도 있습니다... ^^; 남성이 멋지게 느껴지고, 여성이 아름답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그들이 생활에서 보여주는 아주 사소한 행동이나 말에도... ---- 아름다움이 슬픔과 공존합니다. 심장의 어느 부근에서는... ---------------------------------------------------------------------------- A : 뭘 그렇게 생각하니 ? 어떤꽃인지아직도보지못했다. 정근 : 나 ... 난 말이지, 난, 나는 ... 봄에만살짝피었다지는꽃. *** 수선화 애인 *** 어떤꽃일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