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THUG LIFE) 날 짜 (Date): 1998년 10월 9일 금요일 오전 09시 16분 46초 제 목(Title):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명랑함, 쾌활함, 활발함을 아름다움과 연관시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제게 아름다움이란, 가슴 깊이 배어 묻어나오는 슬픔과 관련이 있습니다. 슬픈 노래는 아름답지만, 신나고 즐거운 노래는 아름답지 않습니다. 쾌활한 여성은 기분을 좋게 하지만,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아름다움이 슬픔과 pathos를 동반하는 이유 누구 알고 계십니까? 또 다시 마태수난곡을 걸고 넘어가는 저는 47번 아리아가 참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r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