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THUG LIFE) 날 짜 (Date): 1998년 10월 7일 수요일 오후 07시 48분 36초 제 목(Title): 마태 수난곡 비교 제가 가지고 있는 것, 그리고 들어본 마태 수난곡을 잠깐 비교해 볼까 합니다. 혹시나 사실분(있으려나?)께 도움이 되길. 요하네스 소마리 지휘, 잉글리쉬 체임버 오케스트라, Vanguard Classics. 하이라이트 음반을 가지고 있는데요, 47번 아리아가 비교적 괜찮습니다. 나머지 곡들은 그냥 무난합니다. 별 특징을 모르겠어요 저로서는. 독창자들이 좀 화려하군요(약간) 괴넨바인 지휘, 콘소티움 무지쿰, EMI 이 음반에서 쓰인 47번 아리아가 타르콥스키 의 [희생] 에 사용되었습니다. 종교적 분위기 좋구요, 엄숙하구, 슬프구, 가슴을 저밉니다. 유명한 헤르만 프레이가 베이스 독창을 합니다.일본에서 인기있다는 음반입니다. 제가 들어본 것 중에서 최고입니다. 음질이 약간 처집니다만. 구스타프 레온하르트 지휘, 연주단체 기억안남. Deutche Harmonia Mundi 정격 연주입니다. 보이 소프라노기용, 모두 남자가 노래합니다. 요즘 뜨는 Andreas Scholl의 스승인 Rene Jacob이 알토를 노래하는데, 바로 윗 연주보다 47번 아리아가 좀 약합니다. 종교적 분위기 좋구요, 엄숙하며, 단아합니다. 기대 보다는 약간 못미칩니다만, 들으면 들을 수록 좋아집니다.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콘센투스 무지쿠스 빈. Teldec. 정격연주입니다. 70년 연주죠. 역시 보이 소프라노, 모두 남자가 노래합니다. 47번 아리아가 괴넨바인 보다는 못하지만, 구스타프 레온하르트 반 보다는 좀 낫습니다. 깔끔하구요, 단정합니다. 기대 보다는 낫습니다. 괴넨바인 연주 음반은 점점 구하기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레온하르트 연주 음반도 마찬가지구요. 아르농쿠르 음반은 정말 흔하구요. 아..바흐는 정말 위대하도다. 오늘도 바흐의 음악속에 잠이 들며, 바흐를 흥얼거리며 하루를 보내렵니다. %%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r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