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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gift (천재~~~)
날 짜 (Date): 1998년 10월  6일 화요일 오후 06시 22분 35초
제 목(Title): 가을에는 클래식이 좋아요...

 하하하... 오랫만...

 추석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대중음악에 식상하신 분들을 위해 클래식 소개를...

 또한 좋은곡들을 저 혼자만 듣기는 아쉬우니까...

 저도 잘 모르기는 하지만...

 클래식의 장점은 여러가지 느낌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아닌가 싶군요...

 금방 좋아졌다가 금방 질리는 대중음악과는 뭔가 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죠...

 단순히 "아! 좋다...", "아! 신난다..."라는 느낌외에....

 밑에 소개된 곡들은 모두 명곡이고, 아마도 클래식을 조금이라도 들어보신 분들은
다 알고 계시는 곡이라고 생각되어지는군요...
 

 1. Tschaikowsky : Symphonie NO.6 "Pathetique"
   요거 우리나라 말로는 "비창"이라고 하더군요...
   해석의 천재라고 불려지던 Herbert Von Karajan이 여섯번이나 녹음한 곡입니다...
   이 음악을 우울할 때 들으면 눈물까지도 나죠...
   인생의 고뇌와 희망, 절망 등등의 감정이 복잡하게 섞여 있습니다...
   마치 우리의 인생을 표현한 곡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2. Ludwig Van Beethoven : Sonata No. 14 "Moonlight" 
   요거는 "월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제목은 Beethoven이 직접 붙이지는 않았다고 하는데...
   느낌이 제목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부드럽고 잔잔한 1악장과 약간은 밝고 톡톡튀는 듯한 분위기의 2악장, 빠른 느낌의 
  3악장...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곡이라 생각되네요....

 3. Ludwig Van Beethoven : Sonata No. 8 "Pathetique"
   요것도 "비창"이라고 하죠...
   이 곡은 특히 2악장이 좋습니다....  CF나 TV드라마, 영화등에 많이 삽입되는 
  곡입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2악장은 과거의 기억들이 어렵풋이 생각나게 하죠...  
   중학교 3학년때 "예술의 전당"에서 처음 들었었는데.... 그 때의 감동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군요...
 
 4. Placido Domingo : Greatest love songs
   Placido Domingo의 독집 앨범입니다...
   요거는 전통 클래식이 아니라 퓨젼이라고들 하죠...
   18곡이 들어 있는데 반은 가곡이고 반은 일반 팝입니다...
   특히 MAUREEN McGOVERN과 함께 부른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과 
  John Denver와 함께 부른 "Perhaps Love"는 명곡중의 명곡으로 꼽히죠...


  오늘은 요기까지만...
 
  오랫만에 학교에 오니까...

  다시 집에가고 싶어지는군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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