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THUG LIFE) 날 짜 (Date): 1998년 9월 27일 일요일 오후 10시 52분 22초 제 목(Title): RAGE/ R - A - G - Motherfucking E 지난 토요일 데이트 신청한 여성에게 퇴출당했습니다. 거의 2개월동안 물밑 추진하여 성사단계에 이르렀으나 만나줄 것 같더니 결국엔 퇴출발표를 하더군요. 허탈했습니다. 정말 모처럼 만에 이런 짓(?)을 꾸민 건데.. 그동안 잔대가리 굴린 것과, 만나서 할 이야기 준비한 것들, 그리고, 준비한 조그만 선물이 모두 도루묵이 되 어 버렸습니다. 약간의 분노와 슬픔이 가슴 저 깊은 곳에서 끓어 올라는 모습에 저 스스로 좀 놀라기도 했습니다만. 곧 삭여버렸습니다. 그리고 cd shop에 가서 RAGE 의 노래 5장을 한꺼번에 구매ㅎ했습니다. 3개월 할부로 할 수 밖에 없는 빈약한 주머니 사정을 뒤로하고, 나의 RAGE를 대신 삭여주는 RAGE에게 한표 던졌습니다. 아울러 내 또래의 흑인 snoop dogg의 , warren G의 노래를 들으며 따라했습니다. R - A - G - to the Motherfucking E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r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