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THUG LIFE) 날 짜 (Date): 1998년 9월 22일 화요일 오후 09시 03분 25초 제 목(Title): 비겁한 은행원들 은행원들을 가까이 서 보는 저로서는 은행원들의 기회주의적 특성에 정말 놀랄따름입니다. 그들은 이 사회 무사안일의 표본이었으며 높은 연봉을 그들의 일의 대가로는 과분하게 수령했으며, 무이자에 5000만원 대출(주택자금)을 이용해 재테크를 하는 한량들이었습니다. 구조조정을 한답시고 칼을 들이밀자, 그들은 항의를 하는 군요. 29일 총파업을 한다는 것 같은데,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그네들이 언제 노동자의 편이었던 적이 있었습니까? 저는 편가르기를 하거나, 하나로 뭉쳐도 아쉬울 노동자끼리 욕하는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만, 그들의 그러한 기회주의적 태도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r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