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eulia (수선화애인) 날 짜 (Date): 1998년 8월 11일 화요일 오후 08시 42분 58초 제 목(Title): 사랑에 관한 글...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에는 이쁘고 좋기만 한 고운 정과 귀찮지만 허물없는 미운 정이 있다. 좋아한다는 감정은 언제나 고운 정으로 출발하지만 미운정까지 들지 않으면 그관계는 오래 지속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고운 정보다는 미운정이 훨씬 너그러운 감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확실한 사랑의 이유가 있는 고운 정은 그 이유가 사라질때 함께 사라지지만 서로 부대끼는 사이에 조건없이 생기는 미운정은 그보다는 훨씬 질긴 감정이다. 미운정이 더해져 고운정이 함께 감저의 양면을 모두 갖춰야함 완전해지는게 사랑이다. - 새의 선물에서... ---------------------------------------------------------------------------- A : 뭘 그렇게 생각하니 ? 어떤꽃인지아직도보지못했다. 정근 : 나 ... 난 말이지, 난, 나는 ... 봄에만살짝피었다지는꽃. *** 수선화 애인 *** 어떤꽃일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