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감마데루오) 날 짜 (Date): 1998년 8월 7일 금요일 오후 12시 28분 30초 제 목(Title): 깡패와 성경 /Gangsta vs Bible 흑인들을 rap음악 그중에서도 gangster rap을 들으며 그 가사를 음미하다가 재미난 것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흑인들의 rap음악에 흐르는 기독교적 정서지요. anti christ 록음악이 있는 반면, rap에는 신을 모독하거나 욕되게하는 음악은 적어도 없습니다. 그들이 세상에 분노를 표출하더라도, 신에게는 구원을 요구하거나(com save me , my lord 등), 신에게 신세를 한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알아볼 노래는 성경의 한 구절을 거의 인용하다시피했고, 내용도 성경의 그것과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Coolio : Gangster's Paradise [영화 Dangerous Minds]의 삽입곡 As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take a look at my life and realise there's none left 죽음의 계곡을 지날때 난 내 삶을 되돌아보았지만, 의미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지.. 이렇게 시작하는 이 노래는 갱스터로 의미없이 살기보다는 나은 삶을 찾아가자..뭐 이런 내용입니다. 짜잔..이제 비교될 성경구절은 다윗의 시..즉..시편 23장 입니다. 1 Jehovah is my shepherd; I shall not want. 2 He maketh me to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eth me beside still waters. 3 He restoreth my soul; he leadeth me in paths of righteousness for his name's sake. 4 Yea,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thou art with me; thy rod and thy staff, they comfort me. 야훼는 나의 목자, 아쉬울것 없으니 나를 푸른 풀밭으로 뉘우시고, 물가로 이끄시네. 3절 중략.. 죽음의 골짜기를 가더라도, 두려움이 없을 것이니, 이는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때문이다...[하략]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이부분도 그렇지만 내용도 비슷합니다. 흑인들의 뿌리가 기독교라니.. (적어도 아메리카 흑인들은 그럴 거에요) **** 하늘이 무너져 버리고 땅이 꺼져 버린다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