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Polygon (하얀냥이~*) 날 짜 (Date): 1998년 8월 5일 수요일 오후 12시 03분 17초 제 목(Title): 게임은 게임기로. 최근 세상이 복잡해지면서.. 급기야 게이머도 프로시대가 열렸다. 즉, 돈받고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면.. 사람들은 그걸 대형 스크린이나 집에서 보면서.. 즐긴다는 것인데.. 틀림없이 장사가 될듯하다. (멋진 플레이가 나오면 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놀라우니까) 그러면 프로게이머가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둔갑하고.. 조단 마우스, 조단 키보드 이런식으로.. 상표가 있는 컴 부품이 인기가 있을 듯 하다. 그렇다면 게임은 무엇으로 하게 되는지? 컴퓨터로 게임을 즐기는 것은 대개 부차적인 것이지만.. 처음 컴퓨터를 살때를 제외하고는 기백만원을 들여서.. 새 컴퓨터를 내 스스로 마련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또 컴 가격은 1년지나면 X값이기 때문에 화가 날 수 있다.) 올해 초만해도 400만원에 육박하던 펜2 시스템을.. 비슷한 성능으로 조립하는데 지금은 150이면 충분하다. 셀러론 266에 오버 잘되는 보드, AGP VGA카드정도면.. 충분하다. 하지만 데스크탑이을 집에서 쓰는 시간은 열심히 써봐야.. 하루에 한-두시간.. (회사원이라면..) 기껏 해봐야 통신, 게임이 전부다. 따라서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특히 PC게임만 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오락실에도 간다면..) 게임기가 보다 경제적이고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통신은 486으로도 충분하니까.. 게임기 가격이라고 해봐야 요즘 잘나가는 VGA카드 한개 가격. 게임도 용산, 테크노 마트에서 7천원이면 시디 한장 살 수 있다. (저작권이 우리나라에 없는 관계로.. 하핫.) 물론 좋은 컴퓨터 + 게임기가 있다면 더 낭비지만. -_-;; 아뭏든 플레이스테이션 하나 가지고 잘 놀고 있다. (게임은 다섯장.. 중고로 겜 시디나 더 살까~) @ 행복하세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