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tabak) <selab1.ce.hally> 날 짜 (Date): 1998년 7월 30일 목요일 오전 03시 14분 25초 제 목(Title): 편리함이냐 최적이냐, 돈이냐 마음이냐 무슨 얘기 냐고요. 윈도우95 내지 NotTechnology 를 쓰면 편하기는 한데 일단 소프트웨어 구입에 돈이 들고 자원을 무지막지하게 필요로 하는 탓에 업그레이드에 또 돈들고, .... Free Software를 쓰자니, 최적으로 맞추기만 하면 그 간결함과 투명성에 아득한 황홀감까지 느끼지만, 알아야 이렇지 모르면, 영철이 처럼 버벅 버벅하다가 많이 울게되고..... 사회의 한 축소판 처럼 여겨지네요. 돈 있으면 수월하게 공부하고, 놀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없으면 그냥 버벅거리다가 죽던지 뒈지던지 하게되고 그 와중에 근성있고 성질있는 온달같은 자들은 신분상승을 위해 화살받이가 되던지, 잔혹한 경쟁을 뚫고 또 다른 기득권이 되던지.... 자본주의가 아름다운 것은 이처럼 절대적인 억압은 없다는 것과 변절을 하든 동료를 팔던 혹은 가혹한 시련을 이기던 항상 그에 맞는 보상이 혹은 자랑이 생긴다는 것 때문이 아닐 까요. 이상 놀고 먹는 세상을 꿈꾸는 영철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