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Polygon (하얀냥이~*) 날 짜 (Date): 1998년 7월 25일 토요일 오전 11시 25분 14초 제 목(Title): RE: 반동적이며 보수적인 가요. "변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라는 소절은.. 반동적이며 보수적인 내용을 뜻하기 보다는.. 희화에 가깝다. 우리는 어렸을 때의 기억을 생각한다. 학교에서 이쁜 여선생님이 조그마한 종이봉투를.. 나눠주면 그 안에는 비닐 봉투가 들어 있고.. 그 내부의 자신의 Dong을 밤톨만한 크기로 집어 넣어서.. 학교에 들고가야 하는 부끄럽기도 하고.. 지저분하기도 했던 그런 과거를.. 기억한다. 그 때 우리 보두가 꿈꾸었던 것이.. 바로.. "변"하지 않는 세상을 꿈꾼 것이 아닐런지. 89면 누구나 아는 이 이야기를 들은 이후로.. 동물원의 "변해가네"만 들으면 웃다가 자지러져 버린다. @ 나도 하나 썼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