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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tabk) <selab1.ce.hally> 
날 짜 (Date): 1998년 7월 22일 수요일 오후 11시 26분 16초
제 목(Title): BE AGGRESIVE , NO FEAR.


OB Bears의  외인 용병 우즈인가 하는 사람이 
모자 창에 적은 말이라네요.
몇달전에 스포츠 신문에서 본적이 있는데.
공감이 가길래 좋아하는 말 입니다.

현재의 사회의 기득권이 원하는 세상은 
가진자들의 피해는 없고, 못가진 사람들이 좀더 양보하게 하라는
아주  자본주의에  입각하고 , 자유민주주의 에 입각한 구구절절
억울하면 힘이 있던지, 돈이 많던지 하라는 아주  고전적이고
뼈에 사뭇치게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도 뼈에 사뭇치게 다짐합니다.
당신들이라 이나라 이겨레 좋아하세요. 당신들 방식대로.
내 탓하지 않으렵니다. 당신의 소유를 당신 마음대로 
고리대금업을 하든 기업 사냥을 하든, 내 알 바 아니니 잘 사세요.
내가 가진 것은 노동력(생산력이라 하면 좀 고상한가?) 밖에는 없으니
나도 결코 싼 값에  당신들에게 팔지 않겠다는 것이고 , 나 혼자는 
당신들의  발가락에 무좀보다도 하찮을 터이니  같은 입장의 노동자들이
뭉쳐서 힘을 가져야 겠다는 겁니다.

당신들이 당신 돈으로  오입을 하든, 외제차를 끌든 내 상관 안하니
우리가 뭉쳐서 깽판을 놓든 , 우리 밥그릇을 걷어차든 상관하지  마쇼.

어차피 당신 기득권층이나 나나 매한가지 각자 성질대로 두려움없이 사는 것이
아니겠오. 

한 가지 RULE을 기왕에 당신들의  보호막으로 삼으려면,  골목 축구 수준 말고
국제축구 수준(여기도 썩었지만) 으로  적용해야 하는 거 아녜요.

왜  노동자만 빨간 카드를 먹고 쫓겨나나요. 
응 왜, 도대체 왜, . 이런 논리가 왜 맞아야 되나요. 응, 앙. 이 양반아.
사람이 구석에 몰리면, 먼저 자기 밥그릇을 걷어 차고 , 자신의 존엄(혹은 자존심)을
위해  살인이라도 불사하게 됨을  아나요. 모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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