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eulia (수선화애인) 날 짜 (Date): 1998년 7월 15일 수요일 오후 11시 52분 53초 제 목(Title): 이루고야 말테다... 도배를... 후후... 그다음 생각나는 것은.....? 골똘.............(지금 생각중..) 별이다... 우리 별이가 아니라.. "밤하늘의 별" 몇개나 될까 하는 진부한 질문을 던진다. 과연... 난 답은 아니지만... 아니 누구 말고 세어본적이 없으므로 맞을수 도 있지 않을까 ? 내 친구가 그랬다. 땅에 누워 밤을 샌 그친구가 그랬다. 별은 6000개라고... 혹 하늘의 별이 아니라... 그의 가슴에 품어온 별의 갯수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는 분명 손가락을 하늘에 가리키면서 세고 있었다.. 6001을 모르는 인간인지, 혹은 밤이라서 어두워서 잘 안보였는지, 또는 어떤지는 모르지만.... 확실한 것 하나는 그가 누워있는 옆에는 수북히 소주 병들이 마치 하늘의 별을 같이 세어주느냥... 오밀조밀 모여있었다. -- 하늘의 별은 6000개다. 그가 그랬고, 난 그를 믿을 테다. ---------------------------------------------------------------------------- A : 뭘 그렇게 생각하니 ? 어떤꽃인지아직도보지못했다. 정근 : 나 ... 난 말이지, 난, 나는 ... 봄에만살짝피었다지는꽃. *** 수선화 애인 *** 어떤꽃일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