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민영철) <salmosa.ce.hall> 날 짜 (Date): 1998년 7월 11일 토요일 오전 03시 20분 07초 제 목(Title): 확인 사살 (타아~~아앙) 아주 개인적인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머리큰 영철이에 대한 근황이 우습지도 않으실 많은 저를 모르시는 분들은 여기서 안보셔도 저는 이해하렵니다. -------------------------------- 여기가 금 입니다. --- 재미 없으면 넘어 오지 마세요. 넘어 가야 합니다. 화면의 끝이지만, 글의 끝이 아닙니다. 영철이가 궁금하면 space 막대기를 눌러주세요. 지난 해 부터 올해까지 많은 심리적 변화가 있어왔습니다. 그 첫번째가 문화적 욕구를 느깨기 시작한 것이죠. 여러분도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이러한 문화적 욕구도 분명히 제생각에는 인간의 본능중에 하나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술도, 취하면 모두 술이다. 에서 나폴레옹이나 캡틴규를 먹기보다는 차라리, 금복주나 선양을 먹겠다로 바꾸었습니다. 나하고 공중화장실을 같이 사용할 수 없으면, 모두 이성이다에서 이성같아야 이성이다. 로 바꾸었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젊은 피어나는 발랄한 나이의 이성보다는 내친구가 될 수 있는 이성이 더 좋아요. 문화 하고 상관없는 얘기 같지만, 취하고 싶고, 반하고 싶은 것이 문화라고 짧게 조그많게 주장하는 영철생각... 둘째, 왜사느냐 보다 어떻게 성질대로 살 것인가를 먼저 생각한다. (아직 무르익지 않은 것이라 언급 회피) 셌째,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양심에 찔리지만.. 그래도. 응. 열심히, 부지런히) 넷째. 미운인간들, 더러운 인간들은 확실히 공격한다. (공룡이면 꼬랑지에 쉬라도 한다.) 다섯째, 멀리있는 친구는 전화라도 해야 한다. 친구는 나의 기쁨을 같이하고, 더욱 더 그는 나와 놀아줄 수 있는 사람이다. 혈육 다음으로 나와 놀아줄(같이 기분좋게) 사람은 중요하다. -영철생각- 음, 그리고, 그리고, 나머지는 나중에... 더 계속할래요. 이만 여러분 안녕히, 공부하러 나가는 영철이의 굵고 ... (짧은).. 힘있는 다리를 보라, 늠름하지 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