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감마데루오) 날 짜 (Date): 1998년 7월 3일 금요일 오후 10시 46분 07초 제 목(Title): 현재 금주 한지 4달째 현재 술을 끊은지 4달에 접어들고 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저는 애주가였죠. 호뻥이나 혁이처럼 폭주가는 아니었어요. 그런 제가 술을 끊다니.. 지난 4월 과로로 간이 손상된 이후, 지금은 정상으로 회복되었지만, 이를 계기로 술을 끊어버렸지 뭐에요. 술을 안먹기 시작하니까, 술생각이 안나요. 참 이상하기도 해라. 담배를 끊으면 금단현상 이 바로 생기는데 술은 안그래요. 이 무더운 여름 집에서 맥주 한잔 생각 날법도 하지만, 전혀 안그렇답니다. 참 이상도 하지. 술, 마셔봐야 좋을 거 없죠? **** 하늘이 무너져 버리고 땅이 꺼져 버린다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