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bigboram (** 별이 **) 날 짜 (Date): 1998년 7월 1일 수요일 오후 03시 17분 32초 제 목(Title): 모처럼 한가하다. 교생실습이 지난주 토욜에 끝이 났다. 그날은... 내 평생에서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날이 될 것같다. 너무 기뻐서... 너무 행복해서... 너무 좋아서... 너무 감격해서... 정말 많이 울었다. 사림이 꼭 슬퍼서만 우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쁘고 행복해도... 눈물이 무척 많이 난다는 것을 알았다. 눈물은 꼭 슬퍼야만 나오는것이라고... 그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내 착각이었나 보다. 그리고 아이들이랑 헤어지기가 무척이나 아쉬웠다. 아이들이.... 정성스레 써준 편지며 선물들.... 난 고이고이 간직하면서... 읽고 또 읽고 했다. 오늘은... 비가 많이 온다. 교생실습을 나갔던 다른과 학생들이랑... 교수님들이랑 함께 만나기로 한 날이다. 늦기는 했지만... 교수님과 친구들, 다른과 실습 동기들을 만나니까.... 무척 반가웠다. 지금은.... 나의 귀여운 제자(?)들의 수업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집에 가기 전에 잠시 만나기로 했으니까.... 이제는.... 제자라고 하기 보다는 동생이라고 하는 것이 옳다고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나에게 '언니'라고 부르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생겼으니까.... 정말 이번 학기는... 나에게 참 좋고, 멋진 추억을 만들어 준 학기였던것 같다. *-- --*----*----*-----*----*----*----*-----*----*----*----*----* 별 별이가 좋아하는것은 별을 보는것이구요... *----* 별이는 컴공95 별이는 강아지도 좋아하고 잠자는 것도 좋아해요. *----* 는 95 별이 시그네춰가 예쁘지요? *----* 컴공 별이가 선물 받은 거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