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bigboram (** 별이 **) 날 짜 (Date): 1998년 6월 16일 화요일 오전 10시 18분 45초 제 목(Title): 한동안 안되었었는데....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것 같네요. 요 몇일동안 접속을 해 봤는데... 잘 되질 않더라구요. 저야 뭐... 덥다고들은 하지만... 요즘 그래도 참 재밌게 살고 있어요. 남들보다 방학을 좀 늦게해서 그렇지... 교생실습하면서 참 잼있게 살고 있답니다. 어제 첨으로 실제 수업을 했어요. 그래도 운이 좋았는지.... 제가 한달동안 맡게된 반 아이들과 함께 첫 수업을 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른답니다. 그래도 굉장히 떨었었나 봐요. 수업중에 내가 한 얘기를 듣고 아이들이 잼있어하고.... 또 내가 실수한것에 대해 아이들이 웃을 때... 얼굴이 엄청 빨개졌었나 봐요. 점심때 아이들이 그러더라구요. "선생님... 선생님 아침에 되게 떠시데요? 선생님이 너무 떨어서 우리가 다 애가 탔었어요. 그리구 선생님 실수 하셔서 우리가 웃었을 때... 선생님 얼굴이 얼마나 빨개졌는지 모르시죠?" 아무튼 정신없이 당황한채로 수업을 진행했지만... 참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을 해요. 아직도.... 아이들이 나한테 "선생님~~~" 하고 부르는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어색하면서도, 익숙치 않지만.... 기분은 참 좋답니다. 그리고 무척이나 행복해요. 요즘엔 거의 매일같이 웃구 사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럴까.... 그렇게 더운줄 모르고 살지요. 이제 담 주면 아이들과 헤어지게 될거예요. 무척이나 슬플것 같은 생각이 벌써 들지요. 그래도 참 좋은 추억을 또 하나 얻은것 같아서... 무척 기쁘답니다. *-- --*----*----*-----*----*----*----*-----*----*----*----*----* 별 별이가 좋아하는것은 별을 보는것이구요... *----* 별이는 컴공95 별이는 강아지도 좋아하고 잠자는 것도 좋아해요. *----* 는 95 별이 시그네춰가 예쁘지요? *----* 컴공 별이가 선물 받은 거예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