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bigboram (** 별이 **) 날 짜 (Date): 1998년 6월 4일 목요일 오후 03시 03분 50초 제 목(Title): 교생실습 3일후... 6월이 시작된지 꼭 4일째다. 그와 더불어 내가 교생실습을 한지는 3일이 되었다. 벌써 내가 '선생님'이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상황이 되었나 하면서.... 떨림과 설레임 뿐만이 아니라.... 무엇이라고 말하기 힘든 뭔가가 있었으니까.... 인사를 하는 나를.... 환호성과 박수로 맞이해 주는 아이들이 무척이나 고마웠다. 요즘엔 아이들 이름을 외우느라 정신이 없다. 아이들은 내가 그들의 이름을 불러주면 너무도 좋아한다. 그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찾아가면 언제나 내 곁에 모여들어..... 수다들을 떨기 시작한다. 이제 겨우 3일을 그들과 생활했고.... 하루 쉬는것인데.... 벌써 아이들이 무척이나 보고 싶다. 어제는 실습나가는 친구들과 만나기 위해 학교에 왔다가.... 교수님을 뵙게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있어서 그런지.... 교수님께서는 내 표정이 무척이나 밝고 좋다고 하셨다. 그만큼 아이들이 순수하고 밝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내일은 우리반의 한 학생의 생일이다. 반 아이들과 함께 생일을 챙겨주려 한다. *-- --*----*----*-----*----*----*----*-----*----*----*----*----* 별 별이가 좋아하는것은 별을 보는것이구요... *----* 별이는 컴공95 별이는 강아지도 좋아하고 잠자는 것도 좋아해요. *----* 는 95 별이 시그네춰가 예쁘지요? *----* 컴공 별이가 선물 받은 거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