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감마데루오) 날 짜 (Date): 1998년 5월 10일 일요일 오전 11시 18분 58초 제 목(Title): the Full Monty 기대 만큼 엄청 웃긴 영화는 아니었다. 막상 영화를 보고나니, 웃는 다는 것 자체가 좀 미안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으니까. 코미디의 형식을 빌린 사회 현실 쬐끔 참여하는 영화..뭐 이정도면 좋을 거 같다. 영화 내내 울리고 웃기고, 찡하게 하고.. 세상에 지구 저편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어쩜 우리와 그렇게 비슷한지. === 이 영화에서 젤 배꼽 쥐고 웃는 장면은 예고 편에 나온 장면이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고, 주인공들이 그 틈에 끼어 있다. 라디오에서 도나 섬머의 Hot Stuff가 흘러나오자, 그들은 평소 연습하던대로 무의식중에 몸을 흔들게 되는데.. 이장면은 직접 봐야 합니다. 극장이 다 날라가니까.. **** 하늘이 무너져 버리고 땅이 꺼져 버린다해도.. |